발제 : AI 인재가 모여드는 연구 생태계

배순민

KT AI2XL 연구소 소장


· KT AI2XL 연구소 소장

· KAIST 전산과 학사

· MIT EECS / CSAIL 석박사

· 삼성테크윈 로봇사업부 수석연구원

· 한화테크윈 로봇사업부 AI/SW 팀장

· NAVER Clova AI 리더

연사 소개


배순민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 있는 서비스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NAVER Clova AI의 비디오 인텔리전스와 아바타 팀을 이끌었고

삼성/한화 테크윈의 로봇사업부 SW 및 AI 개발팀을 이끌었습니다.

자율주행, 드론, 협동로봇, CCTV, 국방로봇 프로젝트의 Vision 기술 개발을 리딩 했습니다.
배순민 박사는 올해 KT에 입사하여 Vision, 메타버스, 로봇, 디지털헬스 산업의 AI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KT는 AI, Big data, Cloud 역량을 기반으로 통신회사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배순민 소장은 박사 과정 중에 Computational Photography 분야를 연구했고,

MIT에서 ECS/CSAIL 박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KAIST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강연 소개


대한민국은 제조업, 통신업, IT, 커머스, 문화예술, 의학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 또는 인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영향력이 이토록 독보적인된 것은 불과 15년이 안 되었습니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을 모르던 나라들이 2010년에는 한국의 핸드폰을 들고,

한국 모니터를 사용하고, 한국의 자동차를 타기 시작했고, 이제 2020년이 되어서 세계는 한국의 음악을 듣고 한국의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이토록 작은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 성장할 수 있는지 모두 궁금해합니다.

팬데믹은 오히려 한국의 장점들을 부각시켰고, 이제 AI 시대에 한국은 다시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고도의 성장을 가능케했던 교육과 사회 전반 시스템을 다시 돌아볼 때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인재들은 타고난 근성을 기반으로 강도높은 훈련으로 키워졌다면, 이제는 더 크고 깊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인재들이 더욱 많이 필요합니다.

주어진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특화된 인력에서 나아가 중요한 문제들을 정의하고 새로운 방향과 방식을 제시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과학기술, 기업, 문화예술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융합적 사고와 역량이 필요합니다.

특히 과학기술 분야는 인문학과 문화예술 등과 같은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가 창의력을 높일 것입니다.

또한 기업과 학교 간의 연계의 벽은 더욱 낮아져야 합니다.

학교에서의 교육과 기업에서의 훈련의 경계는 더욱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의 협업이야 말로 근본적인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여전히 우리나라는 해외 인력들이나 외국인들이 일하고 살기에는 많은 제도적 문화적 장벽들이 있습니다.

몇몇 기업들은 해외에 별도 지사를 설립해서 외국인 인재를 채용하고 협업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고급인재들이 국내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합니다.

이는 국가와 기업들이 함께 노력하고 국민 인식에도 변화가 필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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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2021-11-24
조회 8

안녕하세요.

저는 최선현이라고 합니다.


개인이 AI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하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개인이 AI에 관심을 갖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공부를 바탕으로 

개발된 AI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응용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보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식의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이 어느정도 사업성이 있는지(돈이 될 지) 궁금합니다.


황두****
2021-11-22
조회 11

배순민 소장님의 강연이 너무 기대됩니다.


저는 사실 우수인재를 위한 특별한 문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출연연에서 일하면서 사실 경직된 문화, 편한 의견교환의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자국의 연구자가 이렇다면, 

외국의 우수한 인재들은 한국의 문화에서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KT도 빠르게 기술을 도입하고 적용하면서 이에 대한 즉각적인 활용과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내프로젝트를 진행하실 것이라 여겨집니다.


소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KT의 많은 시도 중, 우수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기업문화를 활력적이고 오픈되게 하려고 한 "사내시스템이나 정책/전략"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나요?


문화를 바꾸는 것은 기술을 도입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Y ****
2021-11-19
조회 12

소장님, 안녕하세요!

뜻깊은 강연 미리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와 여러 가지 사회 문제로 인해 실패와 좌절에 두려워하는 우리들이 연구 생태계에서 AI 인재로 생존해 성장해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해주시고, 또 저희 세대들에게 해주실 수 있는 조언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경****
2021-11-15
조회 14

안녕하세요?

저는 미래 과학 기술에 관심이 많은 60대 여성입니다.

우선 선생님의 기조 의견에 동의하며 질문드립니다.

제가 염려하는 것은 미래 과학 기술이 발전하는 것에

비례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에 그늘은 생기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예컨대 로봇이 여러 분야에서 위험하거나 어려운

 작업을 사람 대신 수행해 주는 것은 바람직하나, 인간의

일자리가 소멸되는 것입니다. 로봇이나 AI 등 첨단

기술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박수****
2021-11-10
조회 15

한국에 AI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우수한 AI인재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국가차원에서도 AI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양적·질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KT에서는 뛰어난 인재 영입 또는 양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준****
2021-10-27
조회 20

 인류는 지금껏 여러번의 산업혁명을 겪어왔고 지금은 코로나에 의해 더욱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에 의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우리가 주로 집중적으로 연구해야할 인공지능 분야는 어디이고 그 기술의 결과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그리고 그 변화된 사회에서 인공지능은 인간과 같은 역활을 수행할까요?

황규****
2021-10-23
조회 21

우리나라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해 어떤 전략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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